제주경찰청, 내달부터 ‘토목·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경찰청은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산업재해 예방 차원에서 화약류를 사용하는 토목·건설현장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토목·건설현장에서 화약류 안전관리 실태 및 사용기준 준수여부, 도난·화재 예방을 위한 보안시설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제주경찰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을 선별, 관할 경찰서와 합동점검 및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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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수 제주경찰청장은 “화약류를 사용하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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