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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국맥널티, 신세계·네이버 '반쿠팡 연합' 뜨나…막강 유통공룡 탄생 기대

최종수정 2021.05.31 09:43 기사입력 2021.05.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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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국맥널티가 강세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옥션·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려는 유통 대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맥널티 는 31일 오전 9시4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1.63%(1250원)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 매각 주간사는 최근 예비입찰에 참여한 업체에 본입찰 일정을 다음달 7일로 통보했다. 지난 3월 말 진행된 예비입찰에서는 롯데쇼핑과 신세계그룹 이마트, SK텔레콤,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적격후보자명단(숏리스트)에 포함됐다.


신세계그룹은 예비입찰 당시 네이버와 손을 잡고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와 네이버가 함께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성공하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쿠팡에 맞서는 연합전선을 공고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맥널티는 생두에서부터 원두커피 가공제품까지 커피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업 전체를 영위하는 회사로 이베이코리아의 파트너 회사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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