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렬 율촌 대표변호사, '올해의 한국 변호사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최동렬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58·사법연수원 20기·사진)가 벤치마크 리티게이션 아시아퍼시픽 어워즈 2021(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Awards 2021)에서 '올해의 한국 변호사' 상을 받았다.
법무법인 율촌은 지난 27일 최 변호사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벤치마크 리티게이션 아시아퍼시픽 어워즈는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의 사건, 로펌, 변호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변호사는 국가별로 한 명을 선정해 수상한다. 최 대표변호사는 이번 수상으로 우리 법률시장을 대표하는 '송무 분야 법률가'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 받았다.
최 대표변호사는 "분쟁 형태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전문적인 역량과 노하우를 갖추고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가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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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변호사는 기업, 금융, 형사사건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파기환송심과 강덕수 전 STX 회장의 분식회계 혐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 등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승합차 호출서비스 '타다'의 형사사건 재판에서도 이겼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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