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 광주서 6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6명이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돼 2767~2772번으로 분류됐다.
2767번은 지난 17일 확진된 광주 한 고등학교 교사인 2628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68번은 경기도 광주 1382번과의 접촉으로 확진된 2590번의 접촉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769번은 증상이 나타나 전날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2769번이 타지역을 다녀온 것을 파악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770번과 2771번은 각각 2759·2765번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모두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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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번은 서울 강동구 1652번과 광산구 한 식당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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