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고성군은 고성중학교와 고성항공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군청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지도위원 20여명 등이 참여했으며, 각 학교에 2개조로 나눠 동시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에서 빈번한 또래의 음주·흡연, 약물, 거리배회 등 생활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해 깨끗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의 일탈이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호·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전한 학교생활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보호를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고, 고성항공고등학교 학생들도 동참해서 등굣길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선도 활동을 했다.
아울러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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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청소년들의 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건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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