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사업 12교 구축 완료

경남도와 교육청,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간, 학교에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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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은 2020년도 경남형 학교 공간혁신 모델 사업 대상 초·중 12교가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형 학교 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은 도와 도교육청이 협업해 학교 내 유휴공간을 학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활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공동체란 가치를 부여하는 경남도만의 특색 있는 사업이다.

촉진자를 학교마다 배치해 마을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공간 설계에 반영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 방식으로 추진됐다.


교내 유휴공간인 운동장과 중앙 현관, 또는 별동 공간 등을 활용해 야외 공간, 독서문화복합 공간, 공용 공간 등을 구축했다.

야외 공간은 유치원생들을 위한 숲 놀이터뿐만 아니라 하얀 놀이터가 펼쳐진 운동장을 조성했다.


학교의 가장 권위적인 공간인 중앙 현관에 변화를 준 예도 있다. 밀양 밀주초의 경우 본관 중앙 현관과 협의실, 행정실 등의 벽을 허물어 독서 문화, 협의회, 놀이 공간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이 동아리 활동이나 토의?토론장 등 다양한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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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작년과 같이 도내 초·중학교 14교를 대상으로 총 40억원을 지원해 지역과 학교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공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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