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기찻길 옆 숲 여행’ 관광 상품 출시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올해 11월까지 기차, 숲, 산림복지시설을 연계한 ‘기찻길 옆 숲 여행’ 관광 상품을 출시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상품은 기찻길 옆 산림치유원·숲체원·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과 지역 숲을 연계해 숲 관광의 대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목적으로 출시된다.
주요 일정은 숲길 탐방과 숲 체험 프로그램 참여, 지역명소 탐방, 전통시장 방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 산림·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기찻길 옆 숲 여행은 내달 12일 국립춘천 숲체원을 시작으로 당일 또는 1박2일간 여행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예약 및 일정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림복지진흥원 또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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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기차와 숲을 주제로 한 여행을 통해 참가자는 코로나블루 극복의 기회를 갖고 지역은 상생발전의 발판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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