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새일여성인턴 참여자 및 참여기업체 모집
여성들의 일자리 확대 위한 사업,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9개소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665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이나 경제 활동을 한 적이 없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 근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취업 여성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이 새일센터에 구직·구인 등록을 하면 연계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새일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인턴 채용지원금(한 달에 80만원씩, 3개월간 총 240만원), 상용직·정규직으로 전환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인턴에게 취업장려금(각 30만원), 이후 추가로 3개월 고용 유지하면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80만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6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새일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원해 참여 사업장은 1인당 최대 총 35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인턴 여성은 1인당 최대 총 9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턴 참가 자격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을 한 미취업 여성이며, 저소득층, 결혼이민여성, 장기실직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미취업 여성들은 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구직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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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새일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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