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G 해양특별세션 '신남방 바다공동체' 출범 격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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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6일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해양특별세션에서 "해양쓰레기 국제규범화 움직임을 지지하며 관련 국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열린 P4G 해양특별세션 중 개최된 '신남방 바다공동체 이니셔티브' 출범식 격려사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정부는 앞으로도 해양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동아시아 해양환경관리 협력기구'(PEMSEA·팸시) 회원국, P4G 회원국 및 P4G 파트너십과 함께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아시아 지역에서 해양쓰레기 관리를 위해 시민사회의 참여와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신남방 바다공동체가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장관은 내년 9월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를 부산에서 개최한다는 계획도 공유하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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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바다공동체 이니셔티브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국가 시민 단체가 주도해 해양쓰레기를 관리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유엔 지역협력기구인 팸시와 함께 이 사업을 후원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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