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경남 최대 규모 '펫빌리지' 들어선다
참가 등록 5월 31일~6월 1일, 9월 중 당선작 선정, 1등 당선작 설계권 부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경남 최대 규모의 '펫빌리지 건립 공사'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펫빌리지는 총 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된다. 성산구 상복동 564-1번지 일원에 대지 면적 9911㎡, 연면적 3417㎡, 2동(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지원센터),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동물보호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견사·입양센터·보호소·교육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반려동물 지원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펫카페·펫미용실·용품판매·직업체험학습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센터 외곽에는 지난해 6월 '반려동물 놀이터'가 개장해 운영 중이다.
기존 조성된 반려 동물 놀이터와 동물보호센터·반려동물 지원 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설계하고, 관련 직종 체험을 위한 직업 교육 공간 마련을 설계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8월 말 설계 공모안을 제출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오는 9월 6일에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등 당선자에게는 설계권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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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등록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창원시 건축경관과 사무실(제1별관 2층)에 방문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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