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폭염 증가 예상 … 경남소방본부 폭염 구급대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경남 여름철 폭염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119 폭염 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119 폭염 구급대는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냉방 조끼 등 9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적재한 110대의 119구급차와 101대의 펌뷸런스를 활용한다.
도 출동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폭염으로 인한 응급 환자는 371명이었다. 지난해는 76건의 출동을 통해 71명의 응급 환자를 이송했다.
온열 질환자는 5월부터 발생해 7월과 8월에 집중되며(56건, 73.6%) 남성 환자의 비율이 높았다. (남성 50명,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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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어지러우면, 반드시 휴식을 취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며 몸에 이상이 있는 경우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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