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관련 경영 전략 결정…계열사 내 별도 조직도 구성

5일 KTB금융그룹 이병철 회장(왼쪽 일곱 번쨰)이 각 계열사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ESG위원회 출범 선언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KTB금융그룹)

5일 KTB금융그룹 이병철 회장(왼쪽 일곱 번쨰)이 각 계열사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ESG위원회 출범 선언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KTB금융그룹)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KTB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전담할 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 ESG경영에 나선다.


KTB금융그룹은 전날 ESG 관련 경영 전략과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ESG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 및 전략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최석종 KTB투자증권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각 계열사별 ESG 조직이 구성되고 대표이사 및 임원진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전날 출범식에 참석한 이병철 KTB금융그룹 회장은 KTB금융그룹이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최 부회장은 ESG경영원칙 선언을 통해 그룹의 경영활동에 대한 행동수칙을 구체화했다.

AD

KTB금융그룹 관계자는 “ESG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ESG 관련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발 및 투자를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임직원 참여를 강화할 것"이라며 "ESG경영체계의 내재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