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공예協 26~30일 작품전
상품권 페이백 이벤트·극단 큰들 길놀이 등

남사예담촌 천연염색 관련 자료사진 [이미지출처=산청군]

남사예담촌 천연염색 관련 자료사진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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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전통 고택과 부부회화나무 등 옛 선조들의 정취가 가득한 산청 남사예담촌에서 전통 공예작품 전시·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25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단성면 남사예담촌에서 ‘제14회 산청군공예협회 작품전 및 판매·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과 산청군공예협회가 주최·주관하며 협회 회원 23명이 도자기, 목공예품, 서각, 종이, 가죽, 섬유 등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예품 전시는 남사예담촌 1주차장에 있는 ‘순이진이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주차장에는 공예품 판매·체험 부스도 설치해 방문객들이 전통공예를 쉽게 접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산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해 만든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판매부스도 설치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남사예담촌 주변 상가에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가 이용 후 당일 5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1인 1일 최대 3만원)한다.


특히 행사 첫날인 26일 오후 2시에는 개막식을 대신해 마당극 전문 예술단체 ‘극단 큰들’이 길놀이로 행사의 문을 연다.


산청군은 전시 기간 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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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산청군수는 “지리산 자락의 좋은 환경에서 정성들여 만든 전통 공예품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선물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소상공인 돕기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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