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15분 도시’ 조성 구상 발표,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중계

비전 발표, 공감정책단 위촉식, 선포식 진행‥ 부산시장 참여 생각공감 토크

걸어서 15분 안에 행복한 환경의 스마트도시가 … 부산시, ‘15분 도시 부산 비전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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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걸어서 15분 이내 근거리서비스 생활권을 추구하는 ‘15분 도시’ 부산선언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신상해 부산시의회의장, 김우룡 구청장·군수협의회장(동래구청장), 관계 전문가, 15분 도시 공감정책단과 ‘15분 도시 부산 비전 선포식’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을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 인원이 제한되는 대신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15분 도시 비전 발표 ▲15분 도시 수립에 참여한 전문가, 도시 공감정책단 등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생각공감 토크’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위촉식 ▲15분 도시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선포되는 ‘15분 도시 부산 비전’은 ‘부산 먼저 미래로, 15분 도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 ▲편리한 스마트 도시 ▲탄소 중립 전환도시 등 부산의 미래를 담고 있다.


부산시는 15분 도시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지난 5월 3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공개모집을 해 1400명의 시민대표를 뽑았다.


오는 6월부터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16개 구·군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권의 비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얻고 생활권별 발전전략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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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편의시설을 근거리에 공급하고, 시민의 일상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삶의 질을 높이며, 탄소 중립 전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도시환경을 바꾸어 나가는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의 이야기를 들으러 직접 찾아가, 소소한 것부터 중차대한 것까지 정책제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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