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 … 민관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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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예방 및 근절 대책을 협의하기 위해 2021년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열었다.


위원장인 김병삼 포항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는 시, 경찰서, 교육지원청 관련 공무원과 청소년단체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학부모·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예방 릴레이캠페인 진행,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학교폭력 안심가게 지정, 위기청소년 선도를 위한 멘토·멘티 상담제도 실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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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부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학교폭력 없는 '청소년이 안전한 도시 포항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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