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강동가족의 특별한 축제...8가족 톡톡 튀는 패션쇼 ‘강동가족자랑대회’와 부부의 날 기념 다시 쓰는 프로포즈 편지 ‘이제, 프로포즈해 봄’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

'2021. 강동가족페스티벌' 성대히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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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2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즐기는 ‘2021. 강동가족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갖고 있는 옷, 소품 등을 활용해 새로운 의상을 만들어 뽐내는 ‘강동가족자랑대회’와 부부의 날을 기념해 다시 쓰는 프로포즈 편지 ‘이제, 프로포즈해 봄’ 두 가지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관객없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강동가족자랑대회는 새로운 의상을 만든 영상을 제작, 응모한 40여 가족 중 본선에 진출한 8가족이 페스티벌에 참여, 개성 있고 톡톡 튀는 패션쇼 무대를 꾸몄으며 참여한 8가족 모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중 페스티벌을 유튜브로 시청하는 주민들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1가족이 인기상을 추가 수상했다.

다시 쓰는 프로포즈 편지는 80여쌍의 부부가 응모, 대상작 2작품, 우수작 8작품, 총 10작품이 선정됐다.


페스티벌에는 선정된 부부 중 4쌍의 부부가 참여, 대상작 영상편지 상영과 더불어 남편이 직접 아내에게 편지를 낭독하는 프로포즈 이벤트가 진행돼 행사에 감동을 더했다.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행사에 응모한 모든 부부 편지는 캘리그라피로 제작, 우편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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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페스티벌 현장에서 함께할 수 없었지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오늘 행사가 강동가족의 특별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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