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놀이시설 최신식으로 탈바꿈, 아동 놀 권리 확산에 기여... 놀이공간 조성 사업에 구비 5억5000만 원 확보

종암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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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021년 아동 놀 권리 보장 놀이공간 조성 사업’을 이달 착공한다.


구는 전반적으로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환경을 보다 흥미롭고 아동 친화적인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재조성되는 어린이공원은 종암어린이공원(종암동 104-6) 등 3개소(돌뫼어린이공원, 일신어린이공원)으로, 이용 수요는 많으나 시설물, 바닥포장 노후 등으로 인해 이용자가 불편을 호소하며 정비를 요청하던 공간이다.


성북구는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놀이공간 조성사업에 구비 5억5000만 원을 확보, 실시설계용역 등 사전절차를 거쳐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 상반기 공사 마무리를 목표로 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조합놀이대 위주의 단순한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물인 트램플린, 해먹, 그물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 시설물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이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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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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