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1개 산·학·연 MOU 체결, 공동 R&D 협력 등 추진

자료사진(미래 강원 종합발전 구상) [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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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인공태양 연구기반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도와 춘천시를 비롯해 도 내 4개 기업과 강원대·경희대·한양대 등 3개 대학, 도로교통공단·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 등 4개 공공 연구 기관 등 13개 기관이 협력한다.

협력 기관들은 ▲강원도 인공태양 연구 네크워크 구축 ▲인공태양 연구단지 유치 지원 ▲인공태양 상용화 연구개발 사업 발굴 및 국가 공모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해 나갈 예정이다.


기관들은 ▲인공태양 상용화 적합 연구개발 도출 및 연구협의체 구성 준비(1단계 2021년) ▲인공태양 상용화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2단계 2022~2024년) ▲인공태양 연구단지 중심 R&D 추진(3단계 2025~2027년) ▲인공태양 전후방 산업 육성(4단계 2028년 이후) 등 단계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모델링 시뮬레이션, V-DEMO, 소재, 플라즈마, 로보틱스 등 인공태양 연구 주력 분야 중심의 공동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인공태양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5일 오전 산·학·연·관 기관들은 업무 협약(MOU)을 맺는다. 이어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의 '핵융합에너지 산학연 연구개발 현황 및 향후 발전방안'주제로 강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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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지사는 "미래 에너지인 인공태양 상용화 꿈을 실현하기 위한 강원도 차원의 실질적인 연구 협의체 구성의 기틀이 마련됐다"면서 "우수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여러 기관과 손잡고 인공태양 공동 연구에 도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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