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와인 직영숍 '와인온 범서점' 개점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와인 직영숍 ‘와인온’의 세 번째 점포 범서점을 개점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위축되며 늘어난 홈술, 혼술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다양한 와인을 찾는 소비자 욕구가 늘어남에 따라 롯데칠성음료의 와인 직영숍인 ‘와인온’의 출점을 늘려가며 주류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와인온 범서점'은 은평구 불광동 연신내역 인근 롯데슈퍼 범서점에 숍인숍으로 운영된다. 이 상권은 주거상권과 유흥상권(먹자골목), 전통 시장이 혼재된 상권으로 롯데슈퍼 범서점의 주류 매출 중 와인의 비중이 40%를 넘는 점에 착안해 전문적인 와인 매장을 열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에 축적된 판매 자료를 기반으로 구대륙, 신대륙의 와인 중 가성비가 좋고 기존의 판매량이 높았던 400여종의 와인과 위스키 등의 증류주 등 다양한 주류 제품을 엄선했다. 신규 개점을 기념해 ‘와인온’ 회원 가입 소비자에게 에코백,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고급 와인잔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소형 와인셀러, 보스턴백 등을 증정한다.
롯데칠성음료 와인부문 관계자는 “롯데칠성음료의 와인 직영샵 ‘와인온’은 당사가 엄선한 전세계 주요 산지의 경쟁력 있고 우수한 와인과 수년간 축적해온 판매 자료에 기반한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출해 나갈 예정”이라며 “직영숍인 만큼 기존의 판매 채널과 달리 제품 구성의 변화에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해져 급변하는 소비자의 수요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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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칠성음료의 와인 직영샵 ‘와인온’은 작년 1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아울렛 콘셉트의 1호점,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롯데하이마트와 연계해 와인과 가전제품의 연계 소비가 가능한 와인온 롯데하이마트압구정점(2호점)을 개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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