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첫걸음, 21년 이웃만들기 공모사업 운영 본격화... 28일까지 접수…지역내 27개 모든 동에서 시행, 사업별 100만원 지원

송파구 '이웃만들기 사업' 신규 참여자 공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다함께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체의 첫걸음 '2021년 이웃만들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웃만들기’는 동별 신규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교육, 육아, 환경, 문화, 안전 등 이웃과 소통하며 내가 사는 마을을 살기 좋게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이면 어떤 분야든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구는 더 많은 신규 주민모임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는 송파구 27개 전동에서 시행, 사업별로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직장, 학교)을 둔 3인 이상의 신규 주민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 접수는 5월25일부터 5월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각 동주민센터 방문접수 및 담당자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및 송파구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송파구청 자치행정과 및 해당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D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웃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 이웃들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하고 우리 마을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서로에게 힘을 북돋우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신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