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 대상…6월11일까지 아이디어 접수

"중장년 창업활성화 아이디어는?"…제3차 창업정책 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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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장년층 창업정책을 제안하는 '제3차 창업정책 해커톤'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정책 해커톤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부 창업정책 발굴을 위해 (예비)창업자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개발에도 참여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주요 창업정책 주제별 시리즈로 해커톤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제3차 해커톤의 주제는 '중장년 창업정책'이다.

창업 이후 7년 이내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로, 2인에서 4인으로 구성된 팀으로만 참여 가능하다. 내일(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정책 아이디어 1건과 함께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가 제출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한 서류평가를 통해 본선 해커톤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한다.

해커톤은 다음달 21일과 22일 총 20시간 동안 마라톤하듯 장시간 이뤄진다. 팀별 배정된 정책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결과물까지 도출하게 된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참가 신청부터 평가, 해커톤까지 전체 과정을 화상회의 등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한 제안으로 선정된 3개 팀에겐 총 상금 1000만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창업진흥원 원장상이 수여된다. 창업진흥원 정책자문위원으로서 정책개발에 참여하는 기회도 갖게된다.


제3차 해커톤 참여자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케이(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신산업 및 제조업 분야 창업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진행된 제2차 해커톤은 총 87개팀 212명이 접수해 지난 10일,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지난 18일 열린 온라인 시상식에선 우수 3팀이 수상했다.


제조업 전문 프로젝트 관리자(PM, Project Manager) 육성 정책을 제안한 '동반성장' 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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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분야 예비 창업기업에 대한 생산·유통·특허 일괄 지원을 제안한 '스타트업 씨에스알(CSR)' 팀과 신산업·제조업 분야 혁신인재풀 구성을 제안한 '디알이씨(DREC)' 팀이 창업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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