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부계면 가호1리에 문을 연 '양정인 누름꽃연구소' 내부 모습.

군위군 부계면 가호1리에 문을 연 '양정인 누름꽃연구소' 내부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군위군 부계면 가호1리에 '양정인 누름꽃연구소'가 개장, 관심를 끌고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누름꽃(압화·壓花) 문화를 퍼트린 양정인씨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다채로운 압화를 선보이고 있다. 방문객들은 5000원에서 1만원의 재료비로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압화는 식물의 꽃, 잎, 줄기 등을 눌러서 말린 뒤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해 액자, 가구, 장신구 등 생활 소품에 이용하는 조형예술이다. 순 우리말로 꽃누르미(누름꽃)라고 부르며 동호인들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AD

지난 2016년 6월에 전남 구례군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관한 압화박물관에서 전시회를 가졌던 양정인 대표는 "군위군을 누름꽃(압화) 예술세계의 메카로 발전시켜나가고 싶다"고 연구소 개장 배경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