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불분명 등 광주서 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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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유치원생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발생했다.


2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하루 동안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2685~2693번으로 분류됐다.

기존 확진자 접촉 3명, 종교시설 관련 1명, 감염경로 불분명 5명이다.


유치원생인 2685번의 감염경로는 광산구 한 종교시설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한 달 동안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아 전수조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686번은 지난 18일 확진된 2640번과 관련됐다. 2640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687번과 2688번은 각각 2671번의 가족, 2672번의 접촉자다. 2688번은 전날 중학생인 2672번이 확진된 이후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감염경로가 아직 불분명한 2671번은 전날 병원에 입원하기 전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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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2693번 5명은 자발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된 확진자로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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