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를 매개로 한 우호교류 증진과 따오기 복원 사례 공유

따오기 발견 40주년 '한중일 온라인 기념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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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중국 섬서성에서 주최한 '미래를 향해-따오기 발견 40주년 한·중·일 온라인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섬서성 양현에서 7마리밖에 남지 않은 따오기를 발견한 날을 기념하고 우호 교류의 목적으로 중국 섬서성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한·중·일은 따오기를 매개로 한 국제 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3국 간의 우호 증진과 따오기 복원에 관한 경험 등을 공유했다.

행사 내용은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와 일본의 요네자와 도모미치(米澤朋通) 니가타현 부지사의 축사, 한·중·일 따오기 전문가의 따오기 복원 경험 소개, 한·중·일 초등학생 합창단의 '따오기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했다.


한국 측 따오기 복원 경험 소개 발표자로 나온 창녕군 우포따오기과 김성진 박사는 우포 따오기가 처음으로 야생 부화와 자연 정착에 성공하는 과정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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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필 경남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중국 섬서성의 따오기 발견 40주년을 축하드리며, 따오기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쌓은 3국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도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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