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17명 발생 … 군인 1명·고등학교 학생 2명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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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6명, 창원 5명, 진주 4명, 통영·거제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 6명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그중 2명은 가족, 2명은 지인, 1명은 동선 접촉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4480, 4487~4490번으로 분류됐다.


또한 4488, 4489번은 진주와 김해의 고등학교 학생으로, 각각 해당 학교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검사 중이다.

나머지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4486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5명 중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4481, 4482, 4492번으로 분류됐다.


또 다른 2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4483, 4491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4명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4477~4479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4484번으로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4476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군 휴가 복귀차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485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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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489명(입원 287명, 퇴원 4186명, 사망 16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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