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주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책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독서문화운동이다. 수업은 다음달 9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18개월~36개월 자녀를 둔 경주시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경주시립도서관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네이버 밴드에 가입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사전 녹화해 둔 수업을 듣고 수업에서 제시하는 후속 활동을 체험한 뒤 밴드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이번달 25일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박용섭 경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로 인해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독서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