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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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몰 입점상품이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판매된다.


시는 이달 24일~28일 오후 8시~9시 온통대전몰 입점 우수상품 20여개를 유튜브 라이브커머스에서 생방송으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생방송 판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의 활로를 모색하고 지역 우수상품을 전국에 홍보해 소비층을 다양하게 확보, 소상공인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라이브커머스는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생방송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확대되면서 방송과 쇼핑을 결합한 새로운 판매 방식으로 라이브커머스가 주목받고 있다.

시는 생방송 첫날인 24일 ㈜샤인앤샤인의 샤이닝에센스 오엘 마스크와 앰플 등 2종, 25일 ㈜오김치의 참 맛좋은 김치 등 7종, 26일 고집쟁이고씨네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7종, 27일 토토리보호작업장의 도토리견과 등 3종, 28일 서울프로폴리스㈜의 프로비 프로폴리스 스틱을 각각 판매할 계획이다.


생방송 중 온통대전 이용자는 지역 우수판매상품을 최대 5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온통대전 캐시백 15%와 온통대전몰의 구매적립금 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모든 구매자에게는 덤 상품과 무료배송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 생방송 일자별로 온통대전 구매자 10명을 추첨해 온통대전(정책수당) 10만원을 지급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경품 당첨결과는 내달 4일 온통대전몰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일정은 온통대전앱과 온통대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청은 당일 유튜브에서 ‘온통세일 대박 라이브’를 검색하거나 온통대전앱과 온통대전몰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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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시는 온통대전몰에 상설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해 코로나19로 변화된 언택트 소비환경에 맞춰 소상공인의 유통판로를 개척하고 궁극적으로 매출 확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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