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수상자, 춘향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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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수상자 6명이 전북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원시는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제91회 춘향선발대회 춘향 진 김민설(22·서울특별시,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재학)씨 등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매년 선발되는 춘향 수상자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으며, 춘향 수상자들은 앞으로 3년간 국내·외 관광, 축제, 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 참가해 남원을 알리고, 춘향문화의 홍보 행사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김민설씨은 이날 위촉식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미인을 상징하는 춘향 진에 선발돼 영광스럽다”면서 “남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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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은 “우리지역의 자랑이자 대표 민족문화인 춘향의 얼을 항상 기억해주기 바란다”며 “남원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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