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밤사이 고교·종교시설 등 관련 5명 추가…19일 신규 15명 발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652~265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652~2653번은 집단감염 고리 중 하나인 광산구 소재 고등학교관련 확진자다.
이들 모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확진됐다.
이 고교 관련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광주 2654·2656번은 광산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자다.
해당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14명이 됐다.
광주 2655번은 지난 15일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2593번의 접촉자다.
그는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받은 검사에서 확진 통보를 받았다
광주 2593번의 감염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광주에서는 전날 하루 기발표된 10명을 더해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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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누적 확진자는 2656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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