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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3년만에 '굿소프트웨어' 인증기관 3개 추가

최종수정 2021.05.17 12:22 기사입력 2021.05.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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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기간 단축 목적

과기정통부, 13년만에 '굿소프트웨어' 인증기관 3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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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3년만에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ood Software·GS인증) 기관을 3개 추가로 지정했다. 기존 GS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인증분야도 7개에서 전체(21개)로 늘린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3일 신규 지정·분야 확대 지정심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GS인증을 도입해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업계는 기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2개 인증기관 제한으로 늘어나는 인증 수요에 적시 대응하지 못해 인증이 지연되는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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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GS인증기관을 신규 지정했다. 신청 공고와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맞춰 심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부산아이티융합부품연구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3개 기관을 일부 분야에 분야에 한해 신규 지정한다.


기존 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인증분야도 기존 7개에서 21개 전체 분야로 확대했다.

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13년 만에 인증기관 신규 지정하고 인증 분야 확대를 추진한 만큼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적시에 인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규 지정기관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인증기간 단축, 인증비용 절감, 고품질 인증 서비스 제공 등 기업의 편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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