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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년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 헌액후보자 추천 접수

최종수정 2021.05.17 06:22 기사입력 2021.05.1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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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얼굴' 추천…2차례 선정위원회 공적심사 거쳐 총 10명 이내 선발
올해 6회째,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서울시민·단체

서울시, '2021년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 헌액후보자 추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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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시정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과 단체를 기리기 위해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은 서울시정 발전, 나눔과 기부 등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예우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됐다.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장기간 전시가 가능하도록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시민청으로 연결되는 지하통로 벽면에 위치해 있다. 2021년에도 서울시민의 마음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채워 줄 ‘서울의 얼굴’이 이곳에 헌액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6월 25일까지 39일간 헌액후보자 추천을 접수 받는다. 헌액 추천 대상은 나눔과 기부, 자원봉사,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창출 등 분야를 막론하고 서울시 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 및 단체다.


추천권자는 서울시 실·본부·국 부서장 및 자치구 구청장, 일반 서울 시민(단체)다. 일반 서울 시민(단체)들이 숨은 공로자를 찾아내어 추천할 때는 동일세대 구성원이 아닌 만 19세 이상의 시민 1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소정 추천서식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헌액후보자에 대한 시 감사담당관의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의 2차례의 공적심사를 거쳐 10명 이내의 헌액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 결과 발표는 9월 중, 헌액식은 11월 중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개최할 계획이다.


김상한 서울시 행정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남을 위해 애쓰고,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재해에도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등 훌륭한 시민의 업적을 널리 알려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헌액후보자들을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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