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10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김인우 씨 농가에서 아카시아꿀 뜨기 작업이 시작됐다.
산청 꿀은 2015년 대전에서 열린 ‘제44회 세계 양봉대회’에서 품질 부문 1등인 대상을 받은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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