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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광주 이어 부산서도 세몰이…'신복지부산포럼' 출범

최종수정 2021.05.09 14:30 기사입력 2021.05.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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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광주에 이어 부산에서도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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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9일 ‘가덕신공항 추진 신복지부산포럼’(이하 ‘신복지부산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전날 그는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광주포럼(약칭 신복지광주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한 바 있다. 4·7재보선 참패 후 잠행을 해왔던 그는 영·호남에서 세 과시에 나서는 모양새다.

신복지부산포럼에는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을 맡았던 최인호 국회의원이 상임공동대표를 맡았다. 박재호·전재수 민주당 국회의원이 특별고문으로 나선다. 이외에도 부산시의회 신상해 의장과 박인영 전 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광역의원 39명 중 38명, 기초의원 88명 중 84명, 기초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참여한다.


송기인 신부, 정각스님, 배다지 민족광장 대표가 특별고문으로 위촉됐으며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김홍구 부산외대 총장, 문재인 정부 초대 교육문화비서관을 역임한 김홍수 부산대학교 교수, 오륙도연구소 소장을 지낸 나종만 전 울산폴리텍대 학장, 김좌관 부산 가톨릭대학교 교수 등도 참여한다. 이지후 신공항추진본부 공동대표, 박동범 흥사단 부산지부장, 이청산 전국 민예총 상임대표 등도 이름을 올렸다.


상공인 대표로는 허용도 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병호 형지그룹 회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한다. 종교계에서는 경실련 공동대표를 역임한 범산스님, 내원정사 지일스님, 정종술 가톨릭 부산교구 평신도협의회 감사, 방영식 부·울·경 종교연합 공동대표 등이 나섰다.

신복지부산포럼’의 사무총장을 맡은 강경태 신라대학교 교수는 "가덕신공항 건설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문재인 정부 내에 사전타당성 조사 등 가능한 행정절차들을 완료하고, 차기 정부가 2024년 반드시 신공항을 착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대한민국이 국민생활 전 영역에서 선진국 수준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함께 잘사는 사회’가 되도록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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