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7일 오후 3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연구원은 앞서 오후 1시에는 미세먼지 주의보를, 2시에는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
연구원은 이번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5일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생한 황사의 유입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또한 함께 증가한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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