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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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7주 안에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해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오는 6일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코로나19 봉쇄 조치 해제 시기를 언급했다. 유권자 표심을 얻기 위해 방역 조치가 곧 해제될 수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존슨 총리는 오는 17일부터 집 안에서 밤새 친구나 친지와 함께 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봉쇄 조치도 내달 21일부터 해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19가 다시 유입되지 않도록 해외 여행과 관련해서는 신중함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이날 잉글랜드 북동부 하틀리풀을 방문해 5000만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고 성인 중 4분의 1은 2차 접종을 마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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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오는 17일부터 단계적으로 봉쇄 조치를 완화하는 정부 계획이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 6월21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도 재량껏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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