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대권후보에 적합한 인물 세우는 것이 중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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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영남당 회귀' 논란이 이어지는 데 대해 "반대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노리는 프레임"이라고 일축했다.


성 의원은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영남당 회귀' 논란에 대해 "논란에 비약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원내대표는 101명의 당내 의원들이 뽑는 것"이라며 "이 정부의 실정을 어떻게 잘 파헤치고 야당 의원들과 협력해서 어떻게 대여 관계를 잘할 것인지에 대한 사령탑을 뽑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대표는 정권 창출이 목표"라며 "원내대표가 영남에서 나왔기 때문에 당대표는 영남에서 나오면 안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주 협소한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남이 됐든 비영남이 됐든 우리는 대권에 관련되는 구도 속에 원내대표든 당대표든 대권후보에 적합한 인물, 정치적인 인물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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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의원은 "민주당은 당권을 호남에서 들고 있으면서도 부산·울산·경남(PK) 등에서 대권후보를 세웠다"면서 "대권후보를 비영남에서 세운다고 한다면 영남의 당권론도 좋겠다"고 말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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