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집에서"…반나절만 즐기는 '캠캉스' 인기
숙박플랫폼 여기어때는 새로 출시한 숙소 상품 '반나절 캠캉스'의 최근 9일 거래액이 지난 9일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 = 여기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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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숙박플랫폼 여기어때는 새로 출시한 숙소 상품 '반나절 캠캉스'의 최근 9일 거래액이 지난 9일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관련 상품을 열어본 페이지뷰(PV)도 28% 상승했다.
반나절 캠캉스는 약 8시간 동안 캠핑 시설을 대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숙박 없이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어린이와 노약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벼운 캠핑으로 교외에서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어 어린이날 등 가족 행사가 많은 이달 들어 반나절 캠핑에 시선이 몰렸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여기어때는 반나절 캠캉스 관련 캠핑장을 한 군데에 모아 플랫폼 내에서 기획전도 운영하고 있다. 경기 지역의 가평, 포천, 동두천 등을 포함해 전국 캠핑장 약 30여곳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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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관계자는 "반나절 캠핑은 누구든 캠핑에 쉽게 접하고 자연 즐기는 문화를 만들 기회"라며 "제휴점과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 공급과 소비 모두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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