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자금 지급 1개월… 272만개 업체에 4조5000억 지원
버팀목자금 플러스 추가 지급이 시작된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를 찾은 소상공인들이 지원금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정부가 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 약 4조5000억원을 지급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버팀목자금플러스제도의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까지 272만여개 소상공인 사업체에 지급 완료된 버팀목자금 플러스 자금은 총 4조4951억원이다. 올해 1월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편성된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이 지난 3월 29일 지급을 개시한 뒤 1개월 만이다.
현재 정부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새희망자금 2조8000억, 버팀목자금 4조5000억, 버팀목자금플러스 6조7000억 등 14조원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영업시간이 제한되는 등 요건에 해당하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엔 100만~5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을 받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으로, 피해 상황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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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벤처부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향후 지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원대상자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은 사업주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도 이달 중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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