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중앙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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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광주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80대 노인이 돌연사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일 광주 북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80대 A씨가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음에도 집안일을 하다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달 23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다. 이후 별다른 이상반응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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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백신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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