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서 학생에까지 감염’ 광주서 4명 추가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확진자가 다녀간 독서실에서 학생에까지 감염이 이어져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419~2422번으로 분류됐다.
이중 2420번은 장성군 A면장(전남 1049번)이 다녀간 광산구 한 독서실에서 동선이 겹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A면장은 광산구 독서실과 교회 등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2402번이 재학 중인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일부터 전수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2419·2421번은 이날 앞서 확진된 2414번의 가족과 지인이다.
2422번은 담양지인모임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광주지역에서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하루 동안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