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다음달 3일부터 120건 국유부동산 대부·매각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달 3일부터 나흘간 총 120건의 국유부동산을 대부·매각한다.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공동주택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9건과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31건이 포함돼있다.
캠코는 매주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대부·매각을 시행하고 있다.
캠코는 국유부동산의 경우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아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단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와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야 하고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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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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