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부부의 날 앞두고 '사연 읽어주는 남자' 사연 접수... 5월21일 오후 8시 동대문구청 유튜브 채널서 유덕열 구청장 사연 직접 읽어주는 특별한 시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부부가 2019년 진행된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부부가 2019년 진행된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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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5월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부부의 특별한 사연을 접수한다.


매년 5월21일 부부의 날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로 부부관계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구는 올해 부부의 날을 맞아 비대면으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지역 부부의 특별한 사연 또는 에피소드를 신청 받아 5월21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동대문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유덕열 구청장이 직접 사연을 읽어주고 신청곡을 들려주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사연 접수는 5월5일까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에서 할 수 있으며, 선정된 50가구에는 부부의 날 당일 가정으로 꽃이 배달된다.


아울러 행사 당일, 실시간으로 댓글 참여자에게도 다양한 선물을 선사한다. 행사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가정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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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부부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 지역의 많은 부부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이 참여, 평소 쉽게 전하지 못한 배우자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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