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을 위한 방역 실시
바닥 포장면과 벤치 등 주변 휴게시설도 방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시설 이용을 위해 매월 관내 놀이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남악 대죽도 유아숲 체험원, 물맞이 골 산림욕장, 불무공원 놀이시설 등 3개소, 총면적 2003㎡에 대한 방역을 했다.
이번 놀이시설 방역은 전문 방역업체기관에 의뢰해 대죽도 유아숲체험원의 조합 놀이대, 집라인, 그네, 시소, 밧줄 타기와 물맞이 골 산림욕장의 친환경 목재 놀이터, 불무공원의 물놀이 조합 놀이대, 마운딩놀이대, 앉음벽 등 아이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벌였다.
또한 철저한 방역을 위해 놀이시설뿐 아니라 바닥 포장면과 벤치 등 주변 휴게시설 방역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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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주민들이 늘 불안한 마음인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매월 방역을 해 면역이 취약한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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