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민광장 조성, 기본설계 군민 의견 수렴 실시

해남군민광장 조감도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민광장 조감도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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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오는 9월 신청사 이전 후 본격적으로 추진 예정인 해남군민광장 조성에 대한 군민 의견수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군민을 위한 행복 공간 만들기’ 주제로 군민광장 조성 아이디어 공모 및 주민 설문조사, 청사신축 추진위원회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고 있다.

기본설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은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모바일 설문으로 진행하며 해남군 군민광장 조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설문은 군 홈페이지 및 읍면 게시대 공고문의 QR코드 접속 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해남 군민광장조성은 구청사 3개 동 철거 후 수성송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체험 및 소통광장으로 조성된다. 2022년 상반기까지 기존 군민광장 내에 야외화장실, 바닥분수, 야간경관조명, 어린이놀이터, 남녀노소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 쉼터 등을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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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는 지난 23일 중간보고회에서 “광장의 주인인 군민의 의견이 먼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동시에 청사와 어울린 문화복합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광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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