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취업·진로 명물 ‘더블멘토링’ 쑥쑥 성장 … 29일 발대식, 산학교수 위촉 늘려
올해 836명 참여 , 작년보다 200명 규모 증가
취업기여도 높은 산학실용교육 브랜드 떠올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산학교수와 대학 내 전공교수가 한 학생의 멘토를 동시에 맡는 ‘명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명대가 올해 멘토링 규모를 확대한다.
산학교수는 현직에서 활동 중인 산업체 인사로 구성돼 취업과 진로 지도에 실익이 큰 명품 멘토로 뜨고 있다.
동명대는 멘토링을 지난해보다 200명 증가한 규모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29일 오후 4시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올해 9회째를 맞는 더블멘토링 발대식과 산학교수 위촉식을 한다.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가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하며, 줌을 활용한 비대면으로도 동시에 시행한다.
더블멘토링은 산업체 현 임직원으로 근무 중인 산학교수가 대학교수와 협업해 학생의 학사와 전공, 인성, 진로 등 지도를 함께하는 산학협력 친화형 인력양성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더블멘토링에는 교수 60명, 산학교수(산업체멘토) 132명, 학생 644명 등 총 836명이 참여한다. 작년보다 200명가량 늘어난 규모다.
교수-산학교수(산업체)-학생 3자 간 팀을 구성해 오는 11월 26일까지 8개월여간 월 1회 이상 인성교육 및 취업진로지도를 이어간 뒤 12월 성과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동석 단장은 “올해 참여 인원이 크게 증가한 것은 산학일여(기업과 대학은 하나)를 모토로 시행하는 더블멘토링이 취업에 일등공신 효과를 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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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단장은 “학생이 재학 중 산학교수로부터 생생한 진로 지도를 받는 시간을 늘려가면서 취업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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