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류경기 중랑구청장 ‘중랑망우공간’ 건립 착공식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7일 오후 2시 망우리공원에서 개최된 ‘중랑망우공간’ 착공식에 참석했다.
‘중랑망우공간’은 망우리공원을 서울 대표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거점 시설로, 규모는 지상 2층, 연면적 1247㎡(377평)이다.
이곳에 카페,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 뿐 아니라 전망대, 홍보·전시관, 교육실 등이 들어서 역사문화교육 장소로 활용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해 말 중랑망우공간이 문을 열면 주민들이 망우리공원을 더욱 편안하게 방문하고 이곳에 잠들어계신 역사적 인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며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망우리공원을 서울의 대표 역사문화공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AD
망우리공원은 한용운, 오세창, 방정환, 지석영, 이중섭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60여명의 선구자들이 한 곳에 잠들어 있는 곳이다. 과거 공동묘지 이미지를 벗고 숲과 산책로가 있는 주민들의 힐링공간이자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