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 이후 27일 오후 1시30분 현재

식품공장·교회·음식점發 확진자 속출 … 경남도, 35명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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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18명, 사천 8명, 김해 4명, 거제 2명, 양산 2명, 창원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8명은 통영의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3758~3765번으로 분류됐다.


방역 당국은 전날 확진된 3726번이 근무하는 통영의 식품공장 관련해 추가 검사를 했으며 이날 오전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통영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공장 근무자 10명은 모두 진주-통영 간 통근버스 이용자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사업장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171명에 대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양성 12명, 음성 140명이다. 19명은 검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740, 3756, 3757번으로 분류됐다. 3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3766~3768번으로 분류됐다.


2명은 진주의 교회 관련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3754, 3755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교회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318명에 대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양성 17명, 음성 278명이다. 23명은 검사 중이다.


1명은 진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3753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고 3738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중 4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고 3737, 3741~3743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사천 음식점 누적 확진자는 60명으로 늘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744, 3745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2명은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735, 3752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중 2명은 김해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3747, 3748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736, 3749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가족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739, 3746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2명과 창원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750, 3751, 3769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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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3766명(입원 483명, 퇴원 3269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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