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2021’ 본상 수상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세계에서 권위 있고 신뢰받는 디자인 분야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에 포함된다. 제품, 패키징, 커뮤니케이션 등 9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하며, 올해도 전 세계 52개국이 출품한 글로벌 브랜드 약 1만여 점의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
GS25는 브랜드 특성을 독창적이고 시각적으로 표현해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세부 카테고리인 기업 아이덴티티·브랜딩에서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GS25 로고는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25라는 숫자가 사용됐다. 이런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GS25 로고 5의 1시 방향에 플러스 1의 의미를 담아 점을 포인트로 디자인됐다. 로고 양 옆의 직각 프레임은 고객을 환영하는 웰컴 어닝의 의미로 표현됐다. 간판에 함께 들어간 Lifestyle Platform의 문구에는 단순한 소매점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와 사회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미래 지향점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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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GS25 브랜드의 창의적인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시너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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