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청년정책위원회' 발대식 … 위원 20명 중 청년층 11명 포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지역청년과 함께 청년공감정책을 만들고 실현하기 위한 '안동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첫발을 내디뎠다.
안동시는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지난 23일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 위원회는 안동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안동시 청년사업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관련 전문가, 활동 경험이 풍부한 청년 1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안동시 청년 기본 조례는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보장, 청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청년지원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해 7월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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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청년 정책사업에 대한 협력과 자문을 위해 청년위원 중 청년위원장을 선출, 공동위원장 체제로 구성함으로써 더욱 활발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며 "오는 9월까지 청년정책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게 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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