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확진자 전주 대비 26명 감소한 369명
일주일 간 교직원 확진자 66명으로 8명 늘어
184개교 등교 못 해…경남 63개교로 가장 많아

19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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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일주일 간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지난 주 대비 소폭 감소했다.


22일 교육부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간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369명과 교직원 6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주 대비 학생 확진자는 26명 줄었지만 교직원 확진자는 8명 증가했다. 하루 평균 학생 52.7명, 교직원 9.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월 첫 주와 둘째 주에 학생 확진자 수가 최대치를 연속으로 경신하다가 최근 1주일 사이에 감소세로 접어들었다.


학생 확진자 수는 소폭 감소했지만 등교를 하지 못한 학교는 오히려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학교는 184개교(0.9%)로 전주 대비 38개교가 늘었다. 재량휴업을 실시한 학교는 43개교(0.2%)였다.

등교 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경남 63곳 ▲서울 28곳 ▲경기 22곳 ▲전북 18곳 등이다.


등교한 유·초·중·고교생(전날 오후 4시 기준)은 431만1458명으로, 전체 학생의 72.7%에 달했다.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4만9923명, 이중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자가격리중인 학생은 1만17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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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간 대학생 확진자는 156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5명이었다. 하루 평균 대학생 22.2명, 교직원 2.1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대학생 987명, 대학 교직원 107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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